짧은 영시 / 독일 / 마르틴 니묄러 (8) / 그들이 처음 왔을 때 First they came
그들이 처음 왔을 때 First they came / Habe ich geschwiegen 마르틴 니묄러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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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니묄러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갔을 때
난 침묵했네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이 사회주의자들에게 갔을 때
난 침묵했네
사회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갔을 때
난 침묵했네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갔을 때
난 침묵했네
유대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곤 그들이 내게 왔을 때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네
날 위해 말해 줄 사람이.
First they came
First they came for the Commun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Communist
Then they came for the Social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Socialist
Then they came for the trade union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trade unionist
Then they came for the Jew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Jew
Then they came for me
And there was no one left
To speak out for me
침묵하지 않는 방법은?
출처 : http://m.ig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27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해라’
해당 발언은 2009년 6월 25일 김 전 대통령이 6ㆍ15 공동선언 9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들과 자택 부근에서 오찬을 하며 한 말이다. “나는 이기는 길이 무엇인지, 또 지는 길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
m.igsnews.co.kr
나는 이기는 길이 무엇인지, 또 지는 길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반드시 이기는 길도 있고, 또한 지는 길도 있다. 이기는 길은 모든 사람이 공개적으로 정부에 옳은 소리로 비판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못하는 사람은 투표를 해서 나쁜 정당에 투표를 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쁜 신문을 보지 않고, 또 집회에 나가고 하면 힘이 커진다. 작게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된다. 하려고 하면 너무 많다. 하다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다.
반드시 지는 길이 있다. 탄압을 해도 ‘무섭다’ ‘귀찮다’ ‘내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해 행동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지고 망한다. 모든 사람이 나쁜 정치를 거부하면 나쁜 정치는 망한다. 보고만 있고 눈치만 살피면 악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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