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2030세대를 바라보는 다른 시각도 있다.
<2030은 누구인가>
한 세대를 한마디로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면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기 쉽다.
한국경제는 1960년대 이후의 고도성장기(퍙창시대)를 끝내고 1980년대부터 성장둔화기, 2010년대부터 저성장기(수축시대)에 접어들었다.
'수축시대'에는 기회도 줄고 파이도 작아졌다. 경쟁에서 지면 내 몫을 찾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과정의 '공정'이 몹시 중요해진다.
과정이 공정하면 경쟁 결과를 수용해야 하지만, 과정이 공정하지 못하면 결과를 수용하기 어려워진다.
그런 의식이 2030에게 특별히 강해진 것은 필연의 귀결이다.
X의 이낙연님(@nylee21)
<2030은 누구인가> 2030세대를 둘러싼 논쟁이 있었다. 한 정치인이 2030을 '극우화됐다'고 말하자, 비판과 반발이 이어졌다. 2030은 누구인가. 한 세대를 한마디로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면 '일반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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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갖지 않고,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당연한 논리와 적절한 감각으로 과거와 현재를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혜안을 갖춘 이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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